공매도 뜻 게임스탑

공매도 뜻 게임스탑

 

코로나 19로 주식장이 좋아 점점 개인 주식투자가 늘고 있다.

개미투자라고 도 하는 개인 주식투자.

 

영국의 19세기 경제학자인 존 메이너스 케인즈는 주식=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했다.

본인도 공감한다. 내가 회사를 돈 주고 차리는 것보다 건실한 기업의 지분을 사고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전하기 때문이다. 

 

요즘 주식시장의 한 제도인 공매도 때문에 한창 이슈이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게임스탑과 관련한 공매도 뜻 공매도 장점 공매도 단점 그리고 공매도 시작 날짜,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이 엄선한 주식 투자 시기 꿀팁과 주식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예정이다.

 

요즘 주식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이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정말 쉽게 설명했다. 어디 가도 이런 설명은 찾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우선 공매도 뜻 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공매도는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판매한다는 뜻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주식이 공기인가? 

간단히 풀이하면 개인 혹은 단체가

주식이나 채권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파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돈이 없어 집을 사기 어려울 때, 은행에서 대출을 해 집을 사는 것처럼
주식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주식을 빌려서 판매하는 것이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다시 주식을 산 다음 원래 주식은 주인에게 돌려주고
그 차액=이익 실현이 되는 제도이다.

조금 헷갈리면 다시 쉽게 예를 들어 다시 쉽게 공매도 뜻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여기서부터 집중해서 보셔야 한다.)

 

어떤 주식 A라는 것이 있다.

이 주식은 조만간 주가가 크게 폭락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주식이다.(한국발 북괴 선전지로 인해)  
이러한 경우 A주식을 미리 빌려서 팔아버리고 추후에 주가가 예상대로 내려갔을 때 

다시 싸게 사올려서(매입하여) 차액을 남기는 투자법이다.  

그리고 빌린 주식을 다시 돌려주는 제도이다.

(정리가 안되셨으면 아래를 다시 초집중해서 보실 수 있도록 하자)

 

다시 정리하면 공매도는 주식을 미리 밀려서 팔아 버렸기 때문에 내가 없는 상태에서 팔고,
팔 때는 비싸게 팔아먹고 쌀 때는 싸게 사서 계속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공매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래가 아니다.
국가 기관이나 투자전문회사 같이 사이즈가 큰 곳에서 발생하는 거래임으로
1~2주 정도로 거래되지 않는다.

(하지만 개인이 엄청난 양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일명 큰손들)

공매도는 흔히 숏 포지션을 취했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떨어지는 쪽에 돈을 건다 라고도 한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2008년 이전엔 무 차임 공매도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주식을 빌리지 않고 판매하는 것이다.(뭐 일종의 공기를 판매해서 차익을 남긴다 라고 할 수 있다.)

이건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인해 세계 금융위기가 와서 없어졌다. 

(항상 워크 데이 주가를 잘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차입 공매도가 있는데 주식을 다른 기관으로부터 빌린 다음 매도하는 것이다.

 

간단히 정리하면 무차임 공매도와 차입 공매도를 정리하면 빌려서 팔고, 안 빌렸는데 팔고의 차이이다.

공매도의 장점

공매도의 장점은 주식시장의 효율성이 증가하고 외국인 투자가 늘어난다는 점,

그리고 워크 데이 주가의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높아진다. 또한 가격의 우상향에 이롭다는 점 등이 있다.
(추가로 투자비율이 늘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다.)

공매도의 단점

반대로 공매도의 단점의 경우에는 
주식을 빌려서 팔다 보니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존재한다. 

채무불이행이 실행되면 바로 개인 파산하는 경우가 있는데,

개인파산 시 그 빚은 고스란히 정부와 주식을 빌려준 기관이 떠맡게 되는 꼴임으로 정말 위험하다.

추가로 워크 데이 주가를 공매도하여 비리 특정 주식의 주가가 내려가기 위해

가짜 뉴스(일명 선전지)와 유언비어 등을 퍼뜨릴 수 있다 보니 도덕적 헤이가 문제가 된다.

 

그리고 자산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반영하게 되기에 

공매도가 많이 발생하는 기업의 CEO 즉 경영자들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없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경영자들은 웬만하면 공매도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

공매도 시작 날짜.

국내 주식시장은 작년 3월부터 공매도가 금지되었었는데,

2021년 3월 15일부터 공매도 재개가 된다고 한다.

</b 그럼 코스피가 급락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개미투자자들은 반대하고 있지만,
금융감독원에서 3월 15일 이상 연장은 하지 않는다고 최근 발표한 바 있다.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말하는 공매도의 위험성은
주가 하락과 불법 공매도, 그리고 순기는 보다 역기능이 더 크기 때문이다.

공매도의 비율은 현재 대한민국 기준 외국기관이 99% 정도의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공매도가 다시 시작되면 개인투자자들은 외국기관의 물량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파죽지세로 돈을 잃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에게 상당히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주식 투자 꿀팁

개인적으로 주식 투자 꿀팁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주식시장은 거품이 많이 껴있기 때문에,
투자를 하실 거면 개인적으로 3월 이후에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린다.

 

요즘 주식시장 공매도 관해서 유심 있게 보고 있는데, 우리나라 시장 자체가 유동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럴 때 정말 위험하다. 단타는 더더욱 위험하다. 투자가 아니라 투기판이 될 가능성이 있다.

 

돈을 정말로 벌고 싶으시면 3월 말 정도까지 기초 주식공부와 공매도에 대해서 공부하시고

투자하시는 걸 추천드린다.

참고로 본인은 한국투자증권 어플을 이용하여 워크 데이 주가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돈이 된다 정말이다.)

한국투자증권, 하나 나무 어플 둘 중에 하나 선택하시는 것도 좋다. 수수료도 싸고 좋다.

환전은 키움 증권 환전이 진리고.. ㅋㅋㅋ

 

추가로 하나 더 꿀팁을 말씀드리면

(초집중해서 적어놓으시기 바란다.) adobe 주가, 아디다스 주가, shopify 주가, 메리어트 주가를 잘 보시기 바란다.

이렇게 오늘은 공매도 뜻 공매도 장점 공매도 단점 공매도 시작 날짜

주식 투자 꿀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다음번에 공매도 관련한 미국 게임스탑 사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오늘안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