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데이트 파주 카페 추천 이쁜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코로나 19 2.5단계가 풀려서 카페가 내부 취식이 되기 시작했다.

(물론 헬스장도 열어서 새벽에 갔다 왔다.)

머리 아픈 일이 너무 많아 정리를 하러 드라이브를 갈까 생각하던 도중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이 생각나서 출발했다.

 

오늘은 이쁜 감성카페? 파주 카페 추천 이쁜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리뷰를 해보려 한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위치, 파주 카페 추천 이쁜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주차,

파주 카페 추천 이쁜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메뉴, 파주 카페 추천 이쁜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인테리어

에 대해서 정리해볼 예정이다.

 

유일하게 카페를 가면서 쿠폰을 적립하는 곳인 만큼 맛, 가격, 인테리어, 분위기 뭐 하나 빼놓지 않고

확실한 이곳. 일부러 이곳을 가려 파주를 들릴만한 가치가 있는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서울 근교 드라이브나 파주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를 계획 중이시면 넣으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이곳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꼭 가보시는걸 추천드리며 리뷰를 시작하겠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위치

https://place.map.kakao.com/1268066879

글로우오브선셋

자유로를 타고 신세계 파주 아울렛을 조금지나 있는 곳이다.

파주 아울렛 쇼핑 후 방문해도 아주 좋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주차

주차는 가게 양 옆 사이드로 꼬깔콘 이 있는데 자리는 총 5자리 정도 있다.

꼬깔콘 치우고 주차하시면 편하다.

(파주는 주차할 곳이 많아서 솔직히 아무 곳이나 대도 괜찮을 듯하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옆에 작업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고양이 2마리를 키우시는 듯하다.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입구부터 시작하는 화이트 계열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햇빛도 잘 들어와 낮에 방문하면 알아서 조광 처리가 된다. 자리도 좋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가운데는 이쁜 초와 테이블이 놓여있다.

꽃이 같이 있어 참 느낌이 좋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옆쪽에는 직접 만드는 빵들이 놓여 있었는데,

각종 쿠키를 비롯하여 스콘, 에그타르트가 준비돼있었다.

포장 용기도 갬성적이다.

사진 프린팅이 되어있는 빵 포장용기다. 사장님의 디테일이 존경스럽다.

개인 카페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

방문 시간은 16시 정도 되었었는데, 이미 손님들이 많았다.

중간중간 거리두기로 인해 못쓰는 테이블을 제외하면 우리가 마지막 홀 손님이었다.

역시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답다.

항상 손님이 많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메뉴판

기본적으로 커피는 4,000원부터 시작하고

가장 비싼 건 6,000원이다. 이 정도면 정말 가격도 괜찮다.

분위기와 주차의 편의성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괜찮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은 1인 1 음료 주문 원칙이다.

그리고 상업적 촬영을 금지한다고 한다. 대관 안 하고 그냥 쪽으로 오는 분들이 많은가 보다.

우리는 아인슈페너 아이스와 요거트 프라페를 시켰다. 

카운터 옆은 조그만 소품도 판매 중이었다.

알뜰살뜰 귀엽게 잘 꾸며놓으셨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은 화이트 계열의 메인 홀을 지나

오른쪽으로 가면 주황톤의 홀이 하나 더 있는데, 지나가기 전 와이파이 설정은 필수이다.

(본인은 작업을 하러 노트북을 들고 갔기에, 와이파이를 찍어놨다.)

주황색 계열의 홀은 내부 계단을 이용하면 되는데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가게 이름 액자가 전시돼있다. 이쁘다 이뻐.

두둔.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감성 카페다.

주황색 홀은 총 6개의 테이블이 배치돼 있었는데 각각의 콘셉트가 있는 듯했다.

포근해 보이는 의자와 채광의 조화로 참 이쁜 연출이 가능해 보였다.

여기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의 인테리어는 디테일이 정말 좋다.

항상 올떄마다 분위기에 감탄하고 간다. 너무 좋다.

거울과 드라이플라워의 색상 배합.

정말 조화롭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에서 주문한 

아인슈페너와 요거트프라페이다.

음료조차 이쁘고 중요한 건 맛있다. 정말 괜찮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화장실은 내부에 있다.

주황색 홀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 화장실조차 깨끗하다.

이게 화장실이다.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화장실조차 이쁘다 ㅋㅋㅋㅋ

섬유 향수까지 놔두는 디테일

이러니까 손님이 많고 여자분들이 많은지 알 수 있는 이유였다.

화장실이 깨끗해야 된다.

>

장사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화장실 정말 중요하다.

본인도 화장실 인테리어는 손수 하는 편이다.

화장실 가는 옆 소품들이 모던하고 이쁘다.

이것들은 직접 사용하시는 듯했다.

 

오늘은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위치, 파주 카페 추천 이쁜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주차

파주 카페 추천 이쁜 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메뉴, 파주 카페 추천 이쁜카페 [글로우 오브 선셋] 인테리어

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밤늦게 노을이 지는 시간에 가도 참 이쁘다.

순백의 홀 안으로 들어오는 붉은빛의 노을이 , 무언가를 잠시 잊게 만든다.

그걸 찍고 싶었는데 일하느라 못 찍었다.

다음번에 시간이 허락하고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파주 가실 일이 있으시면 데이트 코스 꼭 넣으시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