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손실과 만성피로

근손실과 만성피로

 

근손실과 만성피로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과연 근손실→만성피로 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추가로 근손실과 만성피로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니, 근손실과 만성피로, 그리고 예방법까지 궁금하신 분들은

집중해서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2021년 새해 참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근손실과 만성피로 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만성피로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만성피로. 

 

만성피로 (만성피로 증후군)란 항상 심한 피로,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
위장장애, 체중 감고 와 더불어 집중력이 저하되고, 체중이 줄어들며 
우울해지는 경향을 나타내는 말이다.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심각한 질병으로, 휴식으로도 회복되지 않는 질병이다.

 

그럼 근손실과 만성피로는 관련이 있을까?

결과적으로 근손실과 만성피로는 관련이 전혀 없다.

사람의 몸을 핸드폰 보조 배터리 라고 생각했을떄
근력운동을 한 사람 = 배터리 만땅
근력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 = 베터리 1칸

이라고 비유할 수 있겠다.

근육은 

1. 심미적인 기능  
2.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 비축하는 역할
3. 신체의 활성도를 높여줌(몸의 혈액순환 증징)
4. 피로 예방과 신체 에너지 활성화.

총4 가지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기능을 하는데,

 

근력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만큼 본인이 쓸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 적다고 할 수 있다.
똑같은 운동과 일상생활을 해도, 운동한 사람 vs 운동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해 봤을 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피로감이 훨씬 빨리 온다고 한다.

위와 같은 결과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근육)이 적어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사실로 근손실 = 만성피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만성피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만성피로가 오기 훨씬 쉽다는 논문도 있다.
그만큼 몸에 근육이 없어 에너지 저장능력이 떨어지고, 몸이 항상 힘이 없기 때문이다.

추가로

근손실이 온다고 해서 만성피로는 오지 않는다.

저번 시간에도 얘기했지만, 근손실=근육의 수축이다.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 근육은 다시 원래의 제자리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만큼 평소보다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아래 근손실의 개념과 근손실 방지법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해놨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joy219.tistory.com/90joy219.tistory.com/92

근손실 방지 근손실 예방

근손실 근손실 이란

근손실과 만성피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단과, 단백질 섭취, 그리고 비타민 섭취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정말 좋다. 운동과 같이 병행하면 효과 200%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섭취는 근손실과 만성피로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고,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코로나 2.5단계 연장으로 헬스장을 못 가는 요즘
문틈 철봉, 밴드, 덤벨 같은 간단한 기구로 홈트레이닝을 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본인은 문틈철봉, 밴드, 덤벨을 이용한 홈트레이닝 중인데 , 헬스장 기구를 사용하는것 만큼의

효과를 보고있다. 운동법도 자세히 나와있고,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1석2조다. 정말좋다 
오늘은 근손실과 만성피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근손실과 만성피로는 관련이 없다.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만성피로에 걸릴 수도 있다.

우리 모두 2021년 새해, 만성피로 예방을 위해
홈트레이닝, 식단, 비타민, 단백질 섭취를 꾸준히 해보는 건 어떨까?